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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살아야지

by 스마일쏠 2025. 2. 18.

과거를 그리워하며 살지 않기

참 찬란한 시절이 있었다. 나는 그때의 내가 너무 자랑스러웠고 행복했다

그러다 보니 그 과거에 갇혀 있었던 때가 있다. (물론 지금도 젊은 날의 나는 눈이 부신 다고 생각한다)

하지만 현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만큼 미련한 게 없다는 걸 

나이가 들고 삶에서의 역할이 바뀌며 너무 절실히 알아간다.

 

기록을 하자 지금의 기록

조금씩 기록하며 지금의 나를 언젠가 그리워하지 않도록 

열심히 절실히 살아보려고 한다.

 

오늘의 나 , 한번 더 잘살아보자고 결심하다.